예쁜 창이 있는 카페 사진을 보고 방문했는데요. 근처에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도 있어서 구경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여기는 걸어서 방문할 곳은 아니고 차가 있어야만 이용이 가능해요. 왜냐! 네비에 주소를 찍고 들어오시다 보면 이런 곳으로 간다고? 여기에 길이 있다고? 하는 길로 안내를 받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믿고 따라오시면 카페 입구가 나옵니다. 카페 옆 공간에 주차할 수 있어요. 제가 갔을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라 인원 제한이 있었지만 지금은 가능할 거예요. 노 키즈존, 노펫존이라 이런 부분은 좀 아쉽네요. 흡연구역도 따로 지정되어있고 상업 촬영도 금지입니다. 메뉴판 입니다. 음료 가격대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평소 같았으면 아메리카노를 시켰겠지만 오늘은 다른 음료가 당겨서 크림 플랫화..